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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시민이 들은 진단시약 개발의 속사정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2020.03.30

바이러스가 없던 1월, 질본은 어떻게 진단시약을 만들었나?


- 우리나라에는 바이러스가 없으므로 우리가 가진 정보는 중국에서 제공한 유전자 염기서열 뿐
- 기존에 알려진 4종의 코로나에 대한 진단시약을 우선 개발
- 첫번째 의심환자가 왔을 때 이 4종의 시약으로 검사
- 결과가 모두 불일치이므로 신종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
- 첫번째 환자의 검체를 유전자 분석하여 중국이 제공한 데이터와 대조, 결과는 일치
- 따라서 첫번째 확진자로 판정

- 첫번째 환자의 바이러스를 배양하여 신종 코로나 진단키트를 개발
- 4일간 유효성 테스트 후 3000 개 우선 생산
- 생산업체 (코젠 바이오텍) 과 협의하여 개발정보를 넘김
- 양산체제를 갖추고 테스트하는 데 일주일 소요

이 기간동안에는 진단키트가 3000개 밖에 없었기에
선별진료소에서는 중국 여행이력이 있는 확실한 증상자만 검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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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확실히는 몰랐는데, 질본이 진단키트를 개발한 게 맞네요.

중국에서 제공한 염기서열과 제반 데이터의 제공 위주가 아니라
개발을 다 하고 그 개발 방법을 민간기업에 전수했던 거로군요.

말로 들으면 간단해 보이는데 세계 각국이 그걸 못해서
우리나라에 손벌리는 걸 보면... 질본 정말 대단합니다.



  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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